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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여 톤 ‘재생골재’ 농지에 불법 매립
-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와 향산리 일대 농경지 -

입력날짜 : 2011. 03.12


건설폐기물 처리업체가 수천 여톤에 달하는 재생골재를 농경지 등지에 불법 매립 및 투기를 일삼아 온 것으로 밝혀져 말썽이 일고 있다.

단양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관내에 소재한 나라환경(건설페기물처리업)이 지난 2010년 7월경부터 자신들이 생산한 재생골재 수천여 톤을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419, 98-3, 94-9, 94-5, 94-1번지)와 향산리(606, 607, 481, 482-1, 480-5) 농지에 매립하거나 투기를 일삼아 왔다는 것.

재생골재가 매립되거나 투기된 이곳 농경지는 농지전용 허가는물론 아무런 허가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문제를 더욱 야기시키고 있다.

특히 불법으로 매립 및 투기된 수천여 톤에 달하는 재생골재는 아무런 안전장치도 마련되지 않은 채 5m~10m의 높이로 산더미를 연상케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부 농지와 하천주변에 폐 침목과 폐 보도블럭 등 각종 폐기물도 투기된 채 방치되고 있는 상태다.

이럼에도 불구 해당지역인 단양군은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단양군과 이 지역 면사무소 등이 철저한 현장 확인은 물론 해당 업체에 대해 고발조치 등 강력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권철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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