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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트럼프, 11월 초 서울서 한미 정상회담
7박8일 일정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다자외교 돌입

입력날짜 : 2017. 10.12


문재인 대통령이 11월 초 한국을 방문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반도 안보 위기 해법과 FTA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어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하는 다자외교에 돌입한다.

청와대는 12일 문 대통령이 APEC 정상회담 출국 전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핵 문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상(FTA) 재개정 등을 앞두고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한국을 방문하며 남북 대치의 상징인 판문점 방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아시아 순방을 위해 11월 초 한국과 일본, 중국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한국에서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이뤄지게 됐다. 두 정상 간의 양자 회담은 6월 말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 이어 세번째다.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과 미국의 군사 옵션 언급 등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한에 맞춰 한미간에 강화된 대북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한미 정상은 개정 협상을 앞둔 한미 FTA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이어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다자외교 무대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11월 8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동남 아시아 순방에 나선다. 11월 10~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3~1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도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를 통해 동남아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문 대통령은 8~10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한-니 양국은 정상회담과 관련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테러 위험과 경호상 안전 문제로 무산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통화에서 새 정부가 아세안 국가와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강 수준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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