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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 번영회장, 임인년 새해 신년사

입력날짜 : 2022. 01.01


안녕하십니까? 홍천군번영회장 이규설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홍천군의 경제가 회복되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 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경제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홍천군의 행정이 경제를 살리는 정책으로 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생산성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지금 홍천군의 정책은 기업이나 공장이 들어 올려고 해도 준비된 산업단지나 농공단지가 없습니다. 전국에서 제일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데도 준비된 땅이 없다는 것이 정말 답답합니다.

홍천군에 들어올려고 하는 기업들에게 주민동의를 받아서 오라고 하고 이장동의를 받아오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기업이 들어 올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홍천군에는 100개가 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유치위원회와 경제 활성화위원회는 단 한번도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면서 무슨 기업을 유치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타 시.군에서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근의 횡성군은 기업이 수십개가 들어오고 인구도 수천명이 늘어 났습니다.

인제군도 대학캠퍼스가 들어서고 있고 인구도 증가하고 있는데 홍천군은 반대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소멸도시에 포함 되었습니다.

이것은 경제정책은 뒤로하고 선심성 정책에만 집중하다 보니 단 한 개의 기업도 유치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일정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때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청회를 개최해서 사업의 타당성 과 기대효과를 분석해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표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으로 인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사업을 하였을 때는 기획이나 예산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그 예산을 통과시킨 군의회 의원들 까지도 거기에 따르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용문-홍천철도는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이며 숙원사업 입니다. 이번만큼은 정치논리와 진영논리를 벗어나서 대선이 치뤄지는 이번기회에 반드시 힘을 모아서 조기착공으로 이어져야 할것니다.

언제까지 여당 야당 따지고 내편 네편 가를 것입니까?
그러다보니 수십년 동안 선거철 마다 정치인 들이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아직까지도 철도 노선 하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천군번영회와 철도추진위는 조기착공을 위하여 62,267명의 서명을 받아서 10월6일 국회를 방문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과 유상범의원을 만나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선공약으로 추진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맹성규 예결위간사와 이광재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대선공약으로 검토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11일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도 62,267명의 조기착공 서명부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12월18일에는 동해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조기착공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후보 개인의 사정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진영논리와 정치논리를 벗어나서 오로지 홍천군의 경제를 살리고 발전시킬 정치인 들을 기대해 봅니다.

정치하는 분들께서 홍천이 소멸도시에서 벗어나 도약하는 홍천군을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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