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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스위스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 협력 모색할 것
- 한국과 스위스 수교 60주년…새로운 60년을 향해 더욱 노력할 것 -
- "스위스 사회 전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동포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

입력날짜 : 2023. 01.18


윤석열 대통령은 "과학기술 경쟁 시대를 맞이해서 스위스와 같이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술 선도국들과 첨단 과학기술 협력을 강력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스위스 취리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 격려사에서 "2023년 새해 여러 위기와 도전이 있지만 저는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서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것이 국익을 지키고 경제적 번영을 가져오는 길이라 확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스위스 동포사회는 근면과 불굴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함께했으며 이제 여러분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스위스 사회 전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계셔서 저도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쳐오면서 한국과 스위스 양국은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섰으며 1953년 중립국 감독위원회에 대표단을 파견한 이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스위스는 애쓰고 있다"면서 "이 두 나라는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산업을 키워나감으로써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가 됐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스위스와는 지난 2006년 유럽 자유무역연합 FTA를 통해 경제 협력의 초석을 튼튼히 했고, 양국의 교역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해 나가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같은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의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가 수교를 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양국은 그간 다져온 신뢰와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스위스 동포사회는 이미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 동포 여러분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우리 동포가 전 세계 어디에 계시든 여러분을 잊지 않고 어려움이 있으면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상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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