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가요스타 호남총국
"국군의 날"…숭례문∼광화문 일대서 시가 행진
뉴스 경제 

          

서울시 ‧ 공인중개사협, 불법중개 뿌리 뽑는다!!
- 서울시-공인중개사협회 시민 재산권 보호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 전세사기 예방 ‘찾아가는 상담센터’ 및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 서비스 -

입력날짜 : 2023. 05.26


서울시는 최근 다양한 유형의 전세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인중개사 지도‧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서울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업무협약, ‘부동산 불법행위 지도‧점검 신속 대응반’ 신설, 찾아가는 상담센터 및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 서비스 등을 담고 있다.

먼저, 서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및 상생협력 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5일 14시 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서울북부지부장 및 서울남부지부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와 협회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단 방침이다.

(좌측부터) 김용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장,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북부지부장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인중개사의 투명한 역할 강화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중개행위자 신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주거지원을 위한 중개보수 감면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부동산 불법행위 지도‧점검 신속 대응반’을 구성해 가동할 예정이다. 대응반은 부동산거래질서 교란 행위 및 위‧탈법 중개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으면 당일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공인중개사의 위법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되는 신종 사기 유형을 분석해 대책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사회초년생들에 집중되는 만큼,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서울시는 가상공간에서의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 서비스를 구축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시는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거쳐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라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협회와 함께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민철 기자



     


PC버전

대표전화: 1899-2620, 031)283-8813  FAX: 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135-81-81609  등록번호:경기 아00024 발행·편집인:오상진
Copyright © 2015 kbn-tv.co.kr ALL RIGHT RESERVED.